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김영준 LG벤처투자 대표)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2000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벤처캐피털리스트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국제 벤처 콘퍼런스 개최 등 올해 협회의 사업계획과 벤처캐피털업계 윤리강령을 채택할 예정이다.
김영준 회장은 『지난해 윤리위원회를 발족, 벤처캐피털업계의 자정작업에 나섰으나 여전히 일부 창투사들이 부도덕한 파행을 지속하고 있다는 여론이 높아 이번 총회에서 아예 윤리강령을 발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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