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16일부터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전자상거래 종합 박람회가 인터넷상에서 입체 영상으로 구현된다.
다다엑스포닷컴(대표 천병년·http://www.dadaexpo.com)은 3차원 입체 영상을 통해 전자상거래 박람회를 사이버 공간에 구현하고 이를 실시간으로 중계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이버 박람회는 상품을 보며 상담원과 직접 실시간으로 상품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으며 다른 방문객과 대화도 가능하다. 때문에 보다 많은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 회사 천병년 사장은 『실제 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비하며 단 몇 일의 박람회를 위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며 『하지만 사이버 박람회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365일 항시 개장돼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구현된 사이버 박람회는 실시간 대화와 함께 50MB의 자료 전송이 가능해 원하는 정보를 즉시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이버 박람회에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나이스카드정 HRS-TV, 한국디지털지도, 산업기술정보원, 비경시스템, 이스포즈, 디지털코리아, 라이코스코리아, 삼성화재, 한국통신 인터넷사업단 등이 참여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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