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신기술 33건 선정

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강신호)는 최근 한국미디어산업기술의 「애니메이션 전용압축기술을 이용한 실시간 만화방송 서비스기술」 등 올 1·4분기 국산신기술(KT)마크 33개 기술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국산신기술을 분야별로 보면 기계분야가 10건으로 가장 많고 전기·전자 6건, 정보통신 3건, 화학·생물 5건, 소재 2건, 환경·건축분야 4건 등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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