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텔레콤(http://www.dtag.de)의 퀘스트커뮤니케이션스(http://www.qwest.net)와 US웨스트(http://www.uswest.com) 인수가 무산됐다.
「C넷」 등 외신에 따르면 퀘스트의 CEO 조 나치오는 지난해 자사가 인수한 US웨스트와의 합병절차가 완료되기 전에는 타업체와 M&A 협상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주부터 퀘스트와 US웨스트 인수를 추진해온 도이치텔레콤의 노력은 수포로 돌아가게 됐다.
한편 전문가들은 도이치텔레콤이 이번 인수 실패에도 불구,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해 계속해서 미 통신 업체 인수를 시도할 것이며 다음 타깃은 장거리전화회사인 글로벌크로싱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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