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념 기획예산처 장관은 10일 대덕연구단지내 한국과학기술원(KAIST·원장 최덕인)과 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김정덕)을 방문, 기관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직원간담회를 가졌다.
진 장관은 이날 오전 11시 KAIST 행정동을 정례순시차 방문, 최 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고 『KAIST가 지난 30년간 국내 산업·교육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스스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정부에서도 그에 합당한 예산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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