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불모지나 다름없던 제주시에 소프트웨어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제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제주시가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정보통신부가 7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개소되는 것으로 228평 규모에 10개의 소프트웨어 업체가 입주할 수 있는 창업지원실과 전시장·상담실·수면실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제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그 동안 산업 불모지였던 제주 지역에서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첨단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며 지역 경제를 고부가가치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제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는 10일 오전 김동선 정보통신부 차관과 김태환 제주 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질 예정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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