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대표 김광호)가 자체 개발한 인터넷정보시스템 「포스타운(http://www.postown.net)」을 앞세워 4월부터 아파트단지 초고속인터넷사업에 본격 나선다.
이 업체는 첫 서비스 지역을 포항과 광양의 포철주택단지(1만2000가구)로 잡고 단지내 각 가정을 근거리통신망(LAN)으로 연결, 단지내 주거생활을 대부분 사이버환경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단지내 주민은 포스타운 메인서버를 이용, 반상회, 동호회, 게시판 등 정보교환은 물론 간단한 전자상거래까지 구현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음달 본격 가동에 앞서 오는 16일부터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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