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에 대한 컴퓨터 사용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리눅스 관련제품과 리눅스 관련시장, 현황과 전망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글로벌 리눅스 2000」 행사가 열린다.
자유소프트웨어재단(FSF)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6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동안 코엑스에서 열리며 FSF 창시자 리처드 스톨먼 등 초기 리눅스의 개발과 보급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인물들의 기조 연설과 리눅스 관련 주요 기업의 제품 전시, 콘퍼런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방한한 티모시 니 FSF 마케팅 매니저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내 리눅스 사용자들은 많은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행사에 참가하는 구체적 업체명은 한달 후에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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