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데이터(대표 이채홍 http://www.finaldata.com)와 코코넛(대표 조석일 http://www.coconut.co.kr)은 코코넛의 정보보안 호스팅 서비스에 파이널데이터의 데이터복구 서비스를 포함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 조인식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코코넛 서비스 이용자는 침입탐지, 침입차단, 앤티바이러스, 24시간 모니터링을 포함하는 보안 호스팅 서비스와 함께 데이터복구 서비스까지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데이터복구 서비스 추가 이용료는 서버 한대당 40만∼60만원 정도다.
코코넛의 조석일 사장은 이번 제휴에 대해 『정보통신 인프라의 아웃소싱 추세가 국내에서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해킹으로 인한 시스템 손상뿐만 아니라 각종 사고에 따른 데이터 손실 복구까지를 책임지는 보안관련 일괄 서비스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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