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니커뮤니케이션(대표 김병진 http://www.nomey.co.kr)이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신규인력을 대거 채용하는 등 신규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 마련에 적극 나선다.
노머니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인터넷업계 경쟁에 대비, 기획·마케팅·기술력을 갖춘 인터넷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울 선릉역 부근 본사에 부설 기술연구소를 설립한다고 8일 밝혔다. 노머니 관계자는 『이번 기술연구소 설립은 단기적으로는 씨피랜드닷컴(CPLAND.COM) 내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무선데이터 서비스 사업까지 확장하기 위함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신규 프로젝트에 관련한 제반 기술문제를 자체내에서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신규사업 추진에 따른 인력보강에도 박차를 가해 지난 1월초 25명에서 3월말까지 총 70여명으로 사원을 확충할 예정이며 자본금도 지난 3일 무상증자를 통해 50억원으로 증자했다. 이로써 노머니는 99년 6월 설립당시 4억2000만원의 자본금이 7개월만에 12배 증가하고 인력은 초기 8명에서 9배 확대하는 급속한 성장을 기록하게 됐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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