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멀티넷(대표 정연태)이 최근 중부산CATV(대표 정진택)와 무선전송선로 공동이용에 관한 계약을 맺고 부산지역에 대한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공략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지난 98년 부산CATV와 협정을 맺은 데 이은 두 번째 부산지역 CATV 방송국(SO)과의 제휴로 중부산CATV의 관할지역인 중구·동구·영도구 3개 지역을 서비스 지역에 포함함으로써 본격적인 부산전역 서비스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한국멀티넷은 4월부터 자사가 제공하고 있는 무선인터넷, 케이블TV 통합서비스인 멀티넷서비스에 속도실명제, 회원소수정예제를 본격 적용함으로써 가입자를 늘리는 것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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