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코리아(대표 요너스 휘게디)가 채널당 최대 10Gbps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는 고용량 파장분할다중화(WDM) 장비인 「에리온메트로」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WDM 방식을 채택, 기존에 설치한 광 네트워크의 용량을 최대 64배 이상 늘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한 채널에서 100Mbps에서 10Gbps까지 다양한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 가용성을 높였다.
에릭슨코리아는 이번 제품이 사용범위가 100㎞ 이내인 대도시 지역 네트워크(MAN)에서 데이터 통신 및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를 전달하는 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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