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전문 제작업체인 비티씨정보통신이 인포키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지문인식 및 보안키보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비티씨정보통신은 7일 지문인식 및 암호기술에 기반한 보안용 키보드의 유통망을 확보하기 위해 인포키커뮤니케이션과 제휴를 체결했다. 이로써 비티씨정보통신은 인포키커뮤니케이션이 보유한 마케팅능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시장선점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포키커뮤니케이션은 비티씨가 51%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인터넷 포털 허브사이트로 키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같은 제휴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티씨정보통신은 7일 가격제한폭인 1만6200원까지 올랐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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