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게임 개발전문업체인 이오리스(대표 전주영)가 댄스게임기 「DM 18」을 발표하고 DDR시장에 가세했다.
「DM 18」은 게임기 상단 양측에 적외선 센서를 채용, 게이머들의 발동작뿐만 아니라 손동작까지 감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4방향으로 스텝을 밟을 수 있는 발판 중앙에는 브레이크 원리를 역이용한 회전판을 장착하여 게이머들이 안전하게 회전동작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게임기는 한대에서 두 사람이 할 수 있는 대전모드뿐만 아니라 게임기 2대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4명이 동시에 춤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삽입된 노래는 국내 유명 댄스가수들의 최신 히트가요 22곡과 리믹스 7곡 등 총 29가지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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