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반주기 전문업체인 태진미디어(대표 윤재환 http://taijinmedia.co.kr)가 댄스댄스레볼루션(DDR) 열기에 힙입어 매출이 급신장하고 있다.
태진미디어는 지난달 말 현재 매출이 지난해대비 120% 늘어난 약 52억원에 달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같은 매출 확대는 최근 노래방들이 기존 노래반주기를 DDR 노래반주기로 점차 대체하는 추세인 데다 수요도 노래방 위주에서 벗어나 오락실·댄스방 등으로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태진미디어 측은 분석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매년 1·4분기에는 노래반주기 매출이 저조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들어서는 DDR노래반주기 주문량이 폭주, 지난 1월 43억여원·2월 38억여원 등의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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