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전자(공동관리인 허진호·남기호 http://www.hte.co.kr)가 조직을 대폭 축소 개편했다.
해태전자는 최근 조직 슬림화로 업무효율 향상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2본부 9개 담당제로 구성됐던 기존 조직을 최근 사장 직속의 6개 담당제로 변경하고 임원진도 기존 13명에서 5명으로 대폭 줄이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해태전자는 AV사업본부·통신사업본부 등 그동안 각 담당과 사장 사이를 연결해 주던 본부를 모두 없애고 상품기획실과 CS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이관, 결제라인을 대폭 간소화하는 한편 제품·디자인·AS관련 업무 등을 대폭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재경담당을 기획관리담당에 흡수 통합시키고 전자연구소와 AV제조담당을 AV연구제조담당으로, 통신기술연구소와 통신제도담당을 통신연구제조담당으로 각각 통합했다.
해태전자는 이를 통해 AV제품에 대한 영업에 보다 주력하고 통신부문도 이용규 전 부사장을 상임고문으로 선임해 기술개발 및 영업활동에 중점을 둬 매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해태전자는 이와 함께 기획관리담당 산하에 경영정상화 추진팀과 한국영업담당 산하에 e비즈니스 파트를 신설,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두산그룹, '11m 수소버스' 정부 인증 완료…연내 2개 모델 출시
-
2
“유리기판 협력합시다” TSMC가 찾은 검사 기술 기업 '테크밸리'
-
3
“혈당·혈압·체지방 줄이는 데 좋아”…매일 아침 챙겨 먹으면 좋다는 과일
-
4
“AI 반도체 패키징 화두는 대면적화·발열관리”
-
5
단독한국오라클, 제품 가격 10% 인상
-
6
앤트로픽, 서울 사무소 공식 출범…네이버·넥슨·LG CNS 등과 전방위 협력
-
7
속보코스피, 사상 첫 장중 9000 돌파
-
8
LG전자, 美 B2B 영업 전략 확 바꾼다
-
9
삼성 '열린 채용' 30년…SK하이닉스가 뒤따른 이유 있었다
-
10
용인반도체고 마이스터고 지정…18학급·288명 규모 운영 채비 본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