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가 저가의 로직 분석기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34채널부터 136채널을 갖는 제품까지 총 12개 기종이 선보인 이 제품(모델명 TLA-600시리즈)은 2㎓의 타이밍 성능 및 2㎒의 상태분석 기능을 갖고 있다.
이 제품은 특히 초고속 샘플링 기술인 매그니뷰(MagniVU) 기술을 적용하고 있어 모든 채널에서 500피코초(㎰)의 타이밍 분해가 가능하며 로직의 세트업시간 및 지연시간과 같은 타이밍 오류를 비롯한 각종 장애를 정확히 측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제품은 마이크로프로세서의 트레이스 기능과 동일한 프로브를 이용해 측정오류를 없앴다. 이외에도 이 제품은 개방형 윈도 플랫폼에 적용해 설계환경을 쉽게 통합할 수 있다.
한국 텍트로닉스는 『제품 가격이 800만원대로, 디스플레이를 별매할 경우 더 낮은 가격에도 구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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