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프리텔·한국통신하이텔·아시아나항공·현대정유 등 12개 기업이 마일리지를 교환하는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한국통신프리텔·한통하이텔·아시아나항공·현대정유·롯데쇼핑·국민카드·나눔기술·드림위즈 등 12개 기업들은 마일리지 교환 시장을 개설키로 합의, 7일 롯데호텔에서 「고객 마일리지 교환협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해당 기업고객들은 제이디코리아닷컴(대표 김동한)이 만든 「포인트파크(http://www.pointpark.com)」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으로 가입한 후 각종 마일리지를 사고 팔 수 있게 됐다.
이번 마일리지 교환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고객들은 특정회사 마일리지 포인트가 적어도 교환을 통해 원하는 상품 구매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사용빈도가 높은 이동전화서비스·PC통신·정유회사·항공사·백화점·카드사 등이 결합돼 마일리지 교환 효과가 뛰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보너스 포인트 교환은 물론 소비자가 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추가 보너스 포인트를 제공하고 회원사 제품을 구매할 경우 가격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드림위즈 이찬진 사장은 『이번에 추진하고 있는 고객 마일리지 교환 사업은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라며 향후 독특한 마케팅기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기업은 한국통신프리텔·한국통신하이텔·드림위즈·나눔기술·제이디코리아닷컴·아시아나항공·현대정유·롯데쇼핑·국민카드·현대화재해상보험·교보증권·동양종합금융 등 12개 기업이다.
<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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