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 http://helco.hyundai.net)가 엘리베이터용 인터넷 디스플레이시스템을 개발,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엘리베이터의 내부, 승강장 및 건물 출입구, 로비 등에 인터넷과 접속된 LCD 스크린을 설치, 엘리베이터 승객들로 하여금 뉴스·날씨·스포츠·주식시황 또는 층별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동영상과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특히 LED를 이용, 문자만으로 정보를 제공하던 기존 시스템과 달리 실시간 동영상 전송, 문자방송, 동영상 및 문자방송, 문자 편집방송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 건물의 상황에 맞게 기능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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