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휴렛패커드(HP)가 저가의 인텔 기반 6프로세서 서버 2종을 선보인다고 「C넷」이 전했다.
HP가 선보이는 새 서버 「넷서버 LH6000」과 「넷서버 LT6000」은 가격이 2만5000달러로 4프로세서 제품과 같은 가격이다. 통상 6프로세서 서버의 가격은 3만달러다.
HP(http://www.hp.com)의 새 서버는 4.3테라바이트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미드레인지 캐비닛인 스토리지시스템 「FC60」과 같이 사용 할 수 있는데 유닉스 계열에서만 사용하던 이 스토리지를 인텔 기반에도 사용하게 한 것은 처음이다.
한편 IBM, 델 등의 컴퓨터업체도 서버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IBM(http://www.ibm.com)은 「넷피니티 7100」 「넷피니티 7600」이라는 인텔기반 4프로세서 서버 2종을 6일(미국시각) 발표한다. 온라인 판매업체 델(http://www.dell.com)도 최근 인터넷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랙마운터블 서버를 중심으로 판매를 강화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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