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와 에어컨 등 에너지소비량이 많은 8개 품목에 시행중인 에너지소비효율등급제가 보완돼 앞으로 등급기준이 강화되고 적용품목도 확대될 예정이다.
산자부는 냉장고와 에어컨 등 2개 품목의 90% 이상이 1∼2등급의 고효율 등급을 받고 있는 점을 감안, 추가적인 효율 향상을 위해 현행 1등급 기준을 2∼3등급 수준으로 조정, 등급기준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가정용 가스보일러와 전자레인지도 에너지소비효율 등급표시품목에 추가, 연간 450억원 가량의 에너지절감 효과를 유도할 계획이다.
산자부는 이같은 방안을 관련업계 및 연구기관의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4월중 개정고시안을 마련,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산자부는 이와 함께 대규모 에너지소비 산업체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에너지절약 및 이용효율화 시책을 추진, 올해 에너지소비 전망치의 2.7%에 해당하는 512만TOE(석유환산톤), 약 7000억원의 에너지소비절약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3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4
한은, 환율 1500원 돌파에 긴급 점검…“외화 유동성 충분, 변동성 당분간 지속”
-
5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6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7
코스피 6000 포인트 깨진 '검은 화요일'
-
8
속보코스피, 개장 직후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