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원장 노장우 http://consulting.kidp.or.kr)은 인터넷으로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인터넷 디자인 컨설팅(IDC) 프로그램을 개발, 2000년 디자인혁신 신상품 개발지원사업을 본격 벌인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들이 디자인개선을 위해 산업디자인진흥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1000여개 중소기업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지원사업을 펴고 있는 산업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서비스로 기업체·디자인전문회사의 신청부터 개발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를 인터넷상에서 구현함으로써 시간절약과 함께 업무의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자료수정·보안요청에 대해서도 발빠르게 대처할 수 있어 중소기업의 디자인 생산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디자인 개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자신들에게 맞는 실적과 경험을 가진 디자인전문회사 또는 디자이너를 찾고자 할 때 IDC내 주관기관검색란을 통해 실적과 경력사항 등을 직접 확인해 상담할 수도 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