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사이버 어음거래소를 선보인 피놋(대표 안경환)이 법무법인인 천지인과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어음거래소로 출발해 사이버 포털뱅킹시스템을 추구하는 피놋(http://www.pnote.com)은 지난달 중국 창투사로부터 200만 달러의 해외자본 유치 조인식을 가진 데 이어 천지인과 코스닥 또는 나스닥 상장 및 등록까지의 관련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피놋과 업무협정을 체결한 천지인은 벤처법인을 발굴·육성, 미국의 나스닥 및 한국 증권시장의 상장 및 등록을 자문해 주는 법무법인이다.
피놋은 국내 최초로 인터넷을 통한 무배서 공개경쟁 어음시장 개념을 도입한 업체로 최근 특수채권 상품개발팀을 발족, ARS(자산유동화증권)의 한 부분인 MBS(주택담보저당채권) 프로젝트를 추진중에 있으며 조만간 국내 유수의 H건설사와 업무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안경환 사장은 『어음거래소 및 MBS 중개업무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업신용평가 업무에도 진출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등 인접국가의 벤처기업간 합작투자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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