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벤처기업인 켈코인(대표 강휘진)이 이동통신과 인터넷을 연결하는 「폰 투 URL」기술을 개발하고 올해 4월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동단말기와 같이 영문입력이 곤란한 경우에 사용하거나 영문에 서투른 사용자들이 영문대신 숫자를 이용해 인터넷사이트주소를 입력할 수 있다.
켈코인은 이 서비스방식을 이용하면 국가번호와 전화번호를 조합해 전세계적으로 유일한 URL을 만들 수 있으며, 숫자표기가 유리한 다양한 도메인작명 등에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국내 2만개 사이트와 전화번호를 수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인호기자 i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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