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통해 게임대전 및 랭킹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틀탑(대표 이강민)이 게임 서비스 등을 이달부터 무료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배틀탑 인터넷 가입자 22만 개인 회원과 1700개의 서비스 가맹 PC방들이 이달부터 배틀탑의 게임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배틀탑은 그동안 개인회원으로부터 가입비 1만원, 월사용료 1만원씩을 받아왔으며 배틀탑 가맹 PC방으로부터는 매월 업소당 5만원씩을 받아왔다.
또 승점과 대전횟수에 제한을 받았던 준회원과 유료 사용자인 정회원의 구분도 없어져 누구나 배틀탑게임 사이트(http://www.battletop.com)에 등록하면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배틀탑은 그동안 스타크래프트·로그스피어·에이지 오브 엠파이어2·타이베리안선·포스21 등 최신 게임을 포함, 총 9개의 게임서비스를 제공해 왔는데 서비스 무료화에 때맞춰 퀘이크3·언리얼 토너먼트· 대물낚시광 등을 추가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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