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인터넷 전자지불 서비스업체인 이니시스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자사의 증권카드로 인터넷 쇼핑을 하고 물품대금을 낼 수 있게 됐다고 2일 밝혔다.
대신증권은 자사의 증권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쇼핑몰은 이니시스의 가맹점인 현대백화점과 롯데 인터넷백화점, 종로서적, 뮤직랜드, 한국통신 하이텔 등 800여개에 이른다고 설명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증권카드를 이용해 은행거래뿐 아니라 인터넷 쇼핑도 가능해져 거의 신용카드와 같은 구실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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