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실리콘그래픽스(SGI)가 슈퍼컴퓨터 제조업체 크레이를 테라컴퓨터에 매각키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번 매각규모는 주식·현금·채권 등을 포함해 1억달러에 달한다.
크레이의 매각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SGI와 테라는 구체적 논평을 하지 않았다.
SGI는 지난 96년 크레이를 7억4000만달러에 매입했으나 경영난으로 인해 이를 매각할 방침이라고 작년 여름 언급했었다. 테라컴퓨터는 87년에 창립, 시애틀에 본사가 있으며 96년 상장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엔비디아 없이 美 추월”…'GPU 없이 100% CPU' 中 슈퍼컴, 세계 1위 탈환
-
2
“44도” 최악 폭염 덮친 프랑스…더위 피하려다 40명 익사 사고
-
3
“길고양이를 포켓몬처럼 포획한다?” 고양이 수집 앱 등장
-
4
“밤새 공장 지키는 로봇견”…16개월간 3만3000회 점검, 9억원 손실 막았다
-
5
매일 맥주 한 잔이 '암 위험' 키운다… 췌장암 위험 최대 30% 상승
-
6
“사람 없이 농사짓는다”…네덜란드 자율주행 트랙터 눈길
-
7
“30~40발 총성” 캐나다 몬트리올 번화가 총격… 용의자 포함 3명 사망
-
8
AI가 도운 기적… 머리 붙은 샴쌍둥이, '40시간 대수술' 끝에 분리 성공
-
9
“사람의 손동작·압력까지 기록”…로봇 학습용 장갑 개발
-
10
남아공에 충격 패 한국, 32강 막차?…경우의 수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