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실리콘그래픽스(SGI)가 슈퍼컴퓨터 제조업체 크레이를 테라컴퓨터에 매각키로 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이번 매각규모는 주식·현금·채권 등을 포함해 1억달러에 달한다.
크레이의 매각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SGI와 테라는 구체적 논평을 하지 않았다.
SGI는 지난 96년 크레이를 7억4000만달러에 매입했으나 경영난으로 인해 이를 매각할 방침이라고 작년 여름 언급했었다. 테라컴퓨터는 87년에 창립, 시애틀에 본사가 있으며 96년 상장됐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이제는 바뀐다?”… 갤럭시 S27 울트라, 역대급 메인 카메라 탑재설
-
2
속보“쿠르드족 수천명, 이란 진입해 지상전 착수”〈폭스뉴스〉
-
3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
4
“美 해군 투입하겠다”…트럼프, 호르무즈 유조선 직접 호송 선언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이란 “호르무즈 해협서 유조선 10척 격침” ... 글로벌 오일쇼크 현실화되나?
-
7
美·이란 물밑 협상설에 뉴욕증시 급반등...비트코인 7% 폭등
-
8
“CG인 줄”... 어른들 미치게 만드는 고성능 미니카 화제
-
9
99만원 그대로인데 256GB·AI 탑재… 아이폰17e, 보급형 판 흔든다
-
10
“이란 지도자 되려는 자는 모두 죽는다”…트럼프, 이란 차기 권력에 '참수' 경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