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콘덴서 업체인 고려전기(대표 김상우)는 지난해 실시한 자본재평가 차액 38억7000만원을 자본전입시킨다고 2일 공시했다.
고려전기는 지난해 10월 1일 자사가 보유한 토지, 기계 등을 재평가한 결과 자산규모가 총 81억6364만원이며 자산재평가과정에서 39억9000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중 1억1952만원을 제외한 38억7770만원을 자본에 전입시킬 계획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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