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종구)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공용실험실 19개와 렌털 랩(Rental Lab)을 설치하고 오는 7일 개소식을 갖는다.
이번에 생기원이 설치한 공용실험실은 중소기업이 보유하기 힘든 고가의 첨단 연구장비 4260여종을 산업공정별로 배치, 중소기업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방된 연구장비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도금·염색 등 산업기반 기술분야로 주요 공단에 설치·운영하게 된다.
렌털 랩은 연구인력과 공간이 열악한 중소기업이 생기원에 입주, 각사의 연구소로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렌털 랩 입주업체의 경우 생기원의 시험장비는 물론이고 생기원 시설을 이용해 시제품을 시험생산할 수 있다.
올 한해동안 임대료를 면제해주고 있는 렌털 랩에는 현재 고려소재개발과 이지바이오시스템 등 중소·벤처기업 25개사가 입주해 있다.
한편 생기원은 올해 2000개 중소업체에 2만9000건의 기술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