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http://www.microsoft.com)와 인텔(http://www.intel.com)이 서버사업에 제휴한다고 「ZD넷」(http://www.zdnet.com) 등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소기업의 E비즈니스에 적합한 서버기능을 하는 네트워크박스 2종을 공동으로 출시해 미국에만 750만개, 전세계적으로 3000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소기업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서게 된다.
두 제품 모두 윈도NT에 기반하고 있으며 고급형의 경우 466㎒ 셀러론 프로세서에 64메가램, 그리고 13기가바이트 하드드라이브와 13기가바이트 백업드라이브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99달러다. 하위기종은 366㎒ 셀러론 프로세서에 드라이브가 하나밖에 없으며 가격은 1499달러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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