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홈페이지 및 3D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제작 전문업체인 이야기가 온라인게임시장에 진출한다.
이야기(대표 김현모 http://www.eyagi.com)는 일반 플레이어에서부터 길드와 지역중심의 플레이어들까지 상호작용을 위한 채팅, 그룹결성, 길드관리, 도시와의 외교까지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게임 「환타지포유」를 개발중이며 올해 하반기에 이를 상용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비공개 테스트중인 이 게임은 음성채팅 전용서버와 자체 개발한 음성전송 프로그램을 게임에 링크, 게임중에도 원하는 플레이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또 눈이나 비 등의 날씨상황이나 지형이 전투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등 뛰어난 현실감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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