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벤처업체인 바이오시스(대표 김범룡 http://www.biosys.co.kr)는 미국 유명 의료기기업체 EIU에 1000만 달러 어치의 혈중 산소 포화농도 측정기기(모델 BPM-200)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수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의료기기와 관련해 엄격한 기준을 갖고 있는 미국에 수출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는 계기가 돼 수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바이오시스는 「BPM-200」 외에도 선진국 규격으로 개발된 환자감시장치(모델명 가디안)를 유럽 등지에 1000만 달러어치 수출한 바 있다.
한편 바이오시스는 생체신호측정기기와 인터넷을 접목해 사업영역을 재택진료서비스업으로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달 말쯤 열리는 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에서 시범 서비스를 갖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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