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는 미국 현지법인(HEA) 및 계열사인 맥스터사의 회장인 박종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내정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로써 현대전자는 3년 5개월간 지속됐던 김영환 사장체제에서 박종섭 사장체제로 바뀌게 됐다. 관련기사 24·25면
김영환 전 사장은 이번 인사로 현대전자의 상담역을 맡아 일선에서 물러났으며 조만간 후속 인사가 뒤따를 전망이다.
박 신임 사장은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 시너지효과의 극대화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이며 이전보다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것으로 관측된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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