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텔(http://www.intel.com)이 통신 분야를 겨냥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이 회사는 통신 관련 전문업체인 보이스테크놀로지그룹(VTG)을 인수키로 최종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VTG 인수로 사업다각화 방편으로 기업 매수를 적극화하고 있는 인텔이 지난해 초부터 사들인 기업은 13개사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들 13개사 대부분은 통신 업체들이다.
인텔은 VTG 인수에 대해 지난해 6월 7억8000만달러에 매입한 다이얼로직의 제품군을 보완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다어얼로직이 추진하는 인터넷프로토콜(IP) 제품과 VTG의 사설교환망(PBX) 제품을 결합한 솔루션을 생산,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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