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들의 기업간 전자상거래(B2B EC) 활용을 도와주는 상담센터가 개설됐다.
LG유통(대표 강말길 http://www.lgmart.co.kr)은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인터넷 입찰구매와 공무용 소모품의 효율적 관리를 대행해 주는 「지자체 전자상거래 상담센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인력이나 비용 등의 문제로 B2B를 활용할 수 없었던 지자체들도 앞으로는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돼 물품구매원가의 절감과 입찰시간 축소, 거래의 투명성 확보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LG유통은 이 상담센터의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B2B에 대한 지자체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다음달 초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B2B사업 브로셔와 공문을 보내고 또 지자체가 지원을 요청할 경우 직접 방문해 상담도 해 줄 예정이다.
LG유통은 지난해 인터넷 비딩(Bidding)을 통해 자사의 경우 당초 예상한 물품 구매비용보다 평균 22%를 절감해 총 33억원을 절감했으며 인터넷 운영자원관리(ORM:Operating Resource Management)를 통해 회원사별로 5∼20%의 비용절감을 가져왔다.
LG유통관계자는 『정부에서도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고 지자체에서도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경우 지금보다 훨씬 효과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돼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02)2006-2237/2127
<엄성섭기자 smartgu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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