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데이터(http://www.nttdata.co.jp), 히타치제작소(http://www.hitachi.co.jp) 등 일본의 50개사가 해커 침입 방지 등 인터넷상의 안전대책사업을 위해 제휴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이들 50개사는 암호, 바이러스 검색 등 각 업체의 우수한 기술을 결집해 오는 5월 해커 침해가 잇따르고 있는 관공서 등의 안전대책 시스템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휴에는 손해보험 업체 등도 참가하는데 이들은 전자상거래와 관련해 피해가 발생했을 때 보상하는 보험 상품의 개발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개발은 네트워크상에서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NTT데이터가 바이러스백신 업체 트렌드마이크로 등과 지난해 11월 공동출자로 설립한 NTT데이터시큐리티가 주축이 된다. 이 밖에 참가하는 주요 업체들은 NEC(http://www.nec.co.jp), 미쓰비시전기(http://www.melco.co.jp), 마이크로소프트와 선마이크로시스템스의 일본 법인, 도쿄해상화재보험 등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