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만텍코리아(대표 캐트린 길리건 http://www.symantec.com/region/kr)는 아원정보통신(대표 심재범 http://www.ahone.co.kr)과 함께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를 활용한 노트북 생산자동화시스템을 LG전자에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노트북 생산자동화시스템은 노트북 하드디스크 복제 자동화가 그 핵심으로, 복제 공정을 백업 프로그램인 「노턴 고스트」를 이용해 자동화했다.
이 방식은 기존 복제기를 이용한 하드디스크 복제 방식에 비해 불량률을 낮출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원정보통신의 심재범 대표는 『「고스트」를 이용한 하드디스크 복사는 초기구축 비용이 저렴하고 하드웨어의 대용량화, 인터페이스 방식 등 다양한 변화에 대한 빠른 적응력, 물리적인 분해·결합이 없는 신뢰성 등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삼성전자 등의 노트북 생산업체도 네트워크를 통한 하드디스크 복제 자동화 시스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PC업계의 생산공정 자동화가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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