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생명과학부문 연구개발에 지난해보다 33.1% 늘어난 총 2140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25일 오후 정부과천청사 과기부 상황실에서 생명공학종합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서정욱 과학기술부 장관)를 열고 올 생명공학육성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에따라 과기부가 인간유전체 연구 및 국내 자생식물 다양성 응용연구 등 생명과학부문 연구에 1028억원을, 산자부가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 설립 등에 338억원을, 농림부가 유전자전환병충저항성 신작물 개발 등에 342억원을 각각 투입하며 복지부가 유전성 질환의 진단·치료제 개발 등에, 환경부가 환경오염물질의 생물학적 처리기술 등에, 해양부가 유용해조류 자원개발 등에 각각 연구개발비를 투입하게 된다.
정부는 특히 생명과학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업화 지원을 위한 공공인프라 구축에 연구개발 투자를 집중하기로 했다.
<정창훈기자 ch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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