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IT) 전문 벤처캐피털인 스틱IT벤처투자(대표 황시봉)가 유망 벤처기업 2개사에 19억5000만원을 투자했다.
스틱IT벤처는 최근 3차원 슈팅게임 「엑스톰」을 개발, 지난해 정보통신부로부터 「신SW대상」을 수상한 재미시스템(대표 이태정)과 CTI 전문업체로 최근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업체로 부상하고 있는 예스테크놀로지(대표 김재중)에 각각 4억5000만원, 15억원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재미시스템은 이번 투자유치로 「엑스톰」에 대한 해외 수출과 오는 3월 출시예정인 네트워크게임 「엑시도」의 개발 및 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스테크놀로지도 통합메시징시스템(UMS), 텔레마케팅시스템, 인터넷텔레포니(VoIP), 음성종합정보시스템, 음성자동응답시스템 등의 개발 및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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