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21(대표 홍봉철 hhtp://www.etland.co.kr)은 가전·컴퓨터·통신기기 등 전자제품을 총망라한 기존 직영점과는 별도로 정보통신관련 통신기기와 컴퓨터만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FNS텔레콤」을 신설, 25일 부산 광복점을 제 1호점으로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자랜드21의 FNS텔레콤 광복점은 IMT2000 사업과 관련해 앞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011·019 등 국내 이동통신 영역은 물론 인터넷 인구의 급증에 따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PC 및 주변기기 등을 총망라, 정보통신관련 종합 매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그동안 국내에는 각각의 이동통신 대리점이나 매장에 따라 다수의 이동통신 가입업무를 취급하는 경우는 있었으나 전국적인 유통업체에서 국내 이동통신 전업체를 다루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자랜드21은 정보통신 제품에 대해서는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랜드 FNS 지점을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각 지점들을 네트워크상으로 연결해 국내 정보통신 유통업계의 선두주자로 나설 계획이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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