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스전자(대표 임호순 http://www.synet.co.kr)는 하나의 통신회선으로 컴퓨터를 26대까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초고속 인터넷 공유 프로그램 「사이넷(SyNET)」을 개발, 본격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닉스전자가 선보인 「사이넷」은 허브, 랜카드, 케이블 등 네트워크 장비만 갖추면 한 회선으로 여러 대의 PC를 네트워크 상태로 공유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사이넷만 설치하면 네트워크로 연결된 모든 컴퓨터를 통해 인터넷 전화는 물론 PC통신, 초고속인터넷 게임, E메일 교신까지 초고속 인터넷 환경에서 가능한 모든 기능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각 PC에 따로 네트워크 설정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가상 IP를 부여해 주기 때문에 여러 대의 PC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닉스전자는 또 네트워크 장비가 없을 경우 SW와 허브, 랜카드, 랜케이블 등을 갖춘 패키지 상품도 공급한다.
한편 닉스전자는 한국정보문화센터 등과 협력해 사이넷을 전국 낙도 및 오지의 초등학교에 무료로 공급할 계획이다. 전화 (0342)746-0707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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