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와 무한기술투자가 최근 110억원 규모의 생명과학 벤처펀드인 「SK-무한 라이프사이언스 벤처투자조합」을 결성했다. 이 펀드는 앞으로 21세기 첨단 유망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생명과학 분야의 유망 벤처기업에 주로 투자할 예정이다.
펀드 운영측은 『SK가 보유한 국내외 생명과학 관련 네트워크를 활용, 국내 관련 산업의 발전을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생명과학 관련 벤처투자는 현재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털인 한국종합기술금융(KTB)과 국내 최대의 창투사인 한국기술투자(KTIC)가 주도하고 있다.
한편 SK-무한 생명과학 펀드에는 삼양식품, 옥스케미칼 등도 참여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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