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PNA 전문 솔루션 업체인 리엔지니어링(대표 이상철)은 한국통신진흥(대표 김태무)이 지난 22일 실시한 홈PNA 솔루션 공개입찰에서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리엔지니어링은 이번 수주로 올 상반기까지 4만 포트분의 홈PNA 네트워크 카드, 집중장비 그리고 2000대의 단독형 어댑터를 공급할 계획이다. 한국통신진흥은 이 장비를 이용, 아파트단지와 같은 세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리엔지니어링의 홈PNA 솔루션은 가입자 PC에 장착되는 홈PNA 네트워크 카드와 이를 집선해 인터넷망과 연결시켜주는 집중장비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전화선을 이용, 최대 1Mbps의 속도로 가정 내 PC간의 통신은 물론 인터넷도 즐길 수 있다. 리엔지니어링은 지난해 홈PNA 솔루션을 자체 개발했으며 올해 하나로통신 3만2000포트, 한국통신진흥 4만 포트 등 총 7만대를 수주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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