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에도 컬러시대가 도래했다.」
무비랜드(대표 원종성)는 지금까지 문자, 숫자만으로 이루어진 회원식별 ID에 색상을 부여한 새로운 ID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컬러 ID는 데이터베이스에 「컬러」 필드를 추가, 동일한 ID라도 색채를 통해 별개의 이용자로 식별할 수 있도록 한 시스템으로 회원 ID가 중복되더라도 색상이 다르기 때문에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서버컴퓨터가 기존 ID는 검은 색으로 인식하고 중복 신청한 ID는 푸른색으로 인식, 서로 다른 ID로 인식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게 무비랜드측의 설명이다.
무비랜드측은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인터넷 업체간 허브사이트 구성이나 인수 합병 등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같은 ID 사용자들이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ID 중복가입 현상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4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5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6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7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8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9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10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