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학기기전문 수출입업체인 신진교역(대표 김철수)이 국내 최초로 수입전자제품 도매전문 인터넷쇼핑몰(http://www.domebang.co.kr)을 개설, 가전 소매점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나섰다.
신진교역은 인터넷의 보급으로 국내 수입가전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고 판단, 가전소매점들이 시장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상품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도매전문 인터넷쇼핑몰인 도매방(http://www.domebang.co.kr)을 개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신진교역은 도매방을 통해 소니, 파나소닉, 아이와, 필립스, 샤프, 올림포스 등의 수입가전제품과 현상·인화재료, 필름, 이어폰, 건전지 등 자사 취급제품을 낮은 가격에 전국 가전소매점에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도매방을 통해 매달 수입가능 상품과 가격, 수입수량 등을 공지해 외산가전제품을 직접 수입해 판매하고자 하는 소매점을 대상으로 수입대행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신진교역은 또 도매방의 활성화를 위해 가맹점 등록시 자사가 매달 발간하는 가전제품 도매가격표와 3개월에 한번씩 발간하는 수입가전 종합 정보지 「워커스 넷」을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신진교역은 지난 73년 설립된 수입가전, 사진재료 등의 수출입 전문업체로 현재 종로3가에 일반 소비자와 소매점을 대상으로 하는 직영 매장을 2군데 운영중이며 오는 4월에는 강남 삼성동 무역센터점을 개점할 예정이다. 문의 (02)2274-6450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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