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23일 오전 스포츠서울(대표 윤흥열)과 위성방송과 인터넷방송을 포함한 뉴미디어 사업 분야에서 포괄적 상호 협력을 위한 의향서에 서명하고 공동 협력키로 했다.
양사는 이날 서명식에서 위성방송,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맞춰 국제경쟁력 강화와 국민편익증진, 지식정보화사회로 나가기 위한 위성방송 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으며 양사가 보유한 전문 분야 지식과 기술·경영 자원을 효율적으로 결합해 고품질의 위성방송을 보급하고 국가정보화를 위한 공익사업과 정보화 캠페인 등을 공동 전개키로 했다.
이미 한국통신은 99년 9월 KBS와 제휴, 11월 25일부터 국내 최대의 인터넷방송서비스인 Crezio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중앙언론사 10개사와 「뉴미디어 협력의향서」를 교환한 바 있고 상호 사업협력을 위한 「공동작업반」을 운영하고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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