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 경제성이 확인된 울산앞바다 6-1공구 가스전이 본격 개발돼 2002년 7월부터 상업생산을 시작한다.
산업자원부는 23일 김영호 장관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3빌딩에서 「울산앞바다 6-1공구 가스전의 개발 선언식」을 거행하고 본격 개발을 들어간다.
「동해-1」로 명명된 이번 가스전 개발은 오는 7월까지 기본 생산계획을 확정하고 2001년 3월까지 환경영향평가를 마치며 2002년 7월부터 본격적인 가스를 생산, 울산시와 경상도 일대에 15년간 공급하게 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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