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 비해 저평가된 거래소 종목들이 테마군을 형성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22일 닉소텔레콤·대륭정밀 등 코스닥시장 유사종목에 비해 주가가 낮은 종목들이 상승세를 탔다. 닉소텔레콤과 대륭정밀은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각각 8160원과 1만8400원으로 마감했다. 또 팬택, 대덕전자, 삼영전자, 콤텍시스템 등도 각각 1300원, 750원, 1050원, 1400원씩 올랐다.
이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거래소시장이 폭락한데다 지수선물의 영향으로 반등시도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자 투자자들이 선물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개별종목에 주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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