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오는 23, 24 양일간 한통하이텔(대표 김일환)과 중국의 인터넷 업체인 263사와 공동으로 한·중간 인터넷 바둑대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대국은 한국통신의 코넷(http://www.kornet.nm.kr/indexns.html)과 하이텔(http://www.hitel.net)을 통해 온라인 중계되며 이와는 별도로 케이블 TV 바둑채널에서도 중계할 예정이다.
이번 한·중간 인터넷 대국은 한국의 바국황제 조훈현 9단과 중국의 섭위평 9단을 비롯해 양국의 아마추어 기사 각 5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 대국은 국내 최초로 한통하이텔이 개발한 바둑 소프트웨어를 이용, 중국 263사 서버를 통해 중국어로 중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한국통신은 『이번 한·중간 인터넷 온라인 바둑대회를 계기로 신규 개발 프로그램을 활용한 한·중간 상설 대국실 등을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인터넷 콘텐츠 시장 진출에 교두보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통신과 한통하이텔은 263사와의 마케팅, 기술, 콘텐츠 분야 등에서 협력한다는 인터넷 사업협력 각서를 지난 1월 6일 교환한 바 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3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4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5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6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9
[ET시론] AI시대 통신요금 정책 기준…국가 인프라 가치로 재설계해야
-
10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15일 얼리 액세스 출시... 스팀 위시리스트 34주 연속 1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