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는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보화 교육이 낙후되거나 소외된 중소도시 및 농어촌 지역에 우체국 정보교육센터 설립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정보교육센터 확대 설립은 지난해 25군데 설립에 이은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정보 이용능력을 향상하고 인터넷 활용의 대중화 목적을 띠고 있다.
특히 정보화 교육기회를 거의 갖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펜티엄 컴퓨터와 초고속 인터넷망 등 첨단시설을 갖추고 주간과 야간으로 나뉘어 용도에 맞게 컴퓨터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5월까지 정보화교육센터로 새롭게 태어날 지역우체국은 안양·진주·논산·영광·진안·장수 등 25곳이며 정통부는 2002년까지 지역 정보교육센터 숫자를 100개까지 늘려갈 방침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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